'최강' 보치아 대표팀, 10회 연속 금메달 도전

김진환 기자 2024. 8. 2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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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10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보치아 대표팀의 강선화(뒷줄 왼쪽)와 정호원(오른쪽)이 27일(현지시간)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난 1988년 서울 대회부터 2020년 도쿄 대회까지 9차례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오는 28일 개막해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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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10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보치아 대표팀의 강선화(뒷줄 왼쪽)와 정호원(오른쪽)이 27일(현지시간)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난 1988년 서울 대회부터 2020년 도쿄 대회까지 9차례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오는 28일 개막해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8.28/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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