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붕어빵 딸 자랑 “배우해도 될까?” 뿌듯한 미소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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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자신을 똑닮은 딸 윤슬이와 아이스크림 데이트를 즐겼다.

한지혜는 "유튜브 새 영상 업로드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37개월 된 딸 윤슬이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을 독려했다.

한지혜는 캐주얼한 모자와 셔츠로 간결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윤슬이는 귀여운 원피스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최근 공개된 윤슬이와의 일상은 한지혜의 따뜻한 모성애와 윤슬이의 귀여운 일상을 담아내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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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자신을 똑닮은 딸 윤슬이와 아이스크림 데이트를 즐겼다.

배우 한지혜가 27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지혜는 “유튜브 새 영상 업로드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37개월 된 딸 윤슬이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을 독려했다. 한지혜는 이 영상을 통해 일상 속에서의 따뜻하고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는 밝은 파란색 셔츠에 연한 하늘색 모자를 매치하여 자연스럽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모자의 심플한 디자인이 그녀의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며, 전체적으로 소탈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찍힌 딸 윤슬이는 귀여운 패턴이 가미된 핑크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윤슬이의 원피스는 밝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며, 아이의 귀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윤슬이가 들고 있는 핑크색 아이스크림과 원피스의 색상이 조화를 이루어 전체적인 스타일에 통일감을 부여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지혜와 윤슬이 모두 편안함을 중시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보여주며, 일상에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한지혜는 캐주얼한 모자와 셔츠로 간결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윤슬이는 귀여운 원피스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사진 = 한지혜 SNS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2021년 6월에는 결혼 10년 만에 첫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한지혜는 육아와 함께 연예 활동을 병행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공개된 윤슬이와의 일상은 한지혜의 따뜻한 모성애와 윤슬이의 귀여운 일상을 담아내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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