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트레이닝복만 입어도 화보! 자연 속 ‘우월한 기럭지’ 뽐낸 애슬레져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8. 0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아름이 우월한 기럭지를 뽐낸 애슬레져룩을 선보였다.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아름은 화이트 경량 바람막이 재킷을 착용하여 스포츠적인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아름이 우월한 기럭지를 뽐낸 애슬레져룩을 선보였다.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아름은 화이트 경량 바람막이 재킷을 착용하여 스포츠적인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진아름이 우월한 기럭지를 뽐낸 애슬레져룩을 선보였다.사진=진아름 SNS
그녀의 깔끔한 스타일링은 활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진아름은 여기에 화이트 쇼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무드를 완성했다. 이와 같은 캐주얼한 스타일은 일상 속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룩으로,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진아름은 블랙 슬라이드 슬리퍼를 선택하여 전체적인 화이트 톤의 스타일링에 대비를 주며 룩의 가벼움을 적절히 보완했다. 사진=진아름 SNS
특히 진아름은 블랙 슬라이드 슬리퍼를 선택하여 전체적인 화이트 톤의 스타일링에 대비를 주며 룩의 가벼움을 적절히 보완했다. 이는 그녀만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더욱 부각시키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22년 10월,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