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60대 제니’ 맞네! 올가을 유행 예감 케이프코트룩

박준금이 올가을 유행을 예감하는 케이프코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준금이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박준금은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케이프 디자인의 코트를 입고 세련된 실루엣을 자랑했다.

그녀는 또한 블랙 부츠를 매치하여 광택이 나는 소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박준금이 올가을 유행을 예감하는 케이프코트룩을 선보였다.사진=박준금 SNS

이러한 스타일링은 박준금의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했으며, 그녀의 독보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박준금은 어두운 컬러와 간결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선택해 쿨하고 시크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박준금은 어두운 컬러와 간결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선택해 쿨하고 시크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사진=박준금 SNS

한편, 박준금은 1962년생으로 올해 61세다. 그녀는 ‘닥터 차정숙’, ‘속아도 꿈결’, ‘두 번은 없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박준금의 변함없는 열정과 매력은 여전히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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