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밥’ 류수영 패럿피시 활용법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4. 8. 2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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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 류수영 패럿피시 소금구이, 별미 그 자체였다.

2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유이, 서인국 등의 고군분투 정글 적응기가 공개됐다.

그는 즉시 비늘을 발라내며 "비늘이 무슨 장신구 같다"라며 패럿피시의 예쁜 모양새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네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가 폭발한 가운데, 류수영은 패럿피시 소금구이를 근사하게 완성해내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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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글밥' 류수영 패럿피시 소금구이, 별미 그 자체였다.

2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유이, 서인국 등의 고군분투 정글 적응기가 공개됐다.

이날 생선을 활용한 카레가 현지의 명물임이 드러났다. 류수영은 이곳에서 살아가는 싸우마, 패럿피쉬를 놓고 고민하다가 손질에 들어섰다.

그는 “살이 물러서 소금구이로 해 먹는 게 최고인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는 즉시 비늘을 발라내며 “비늘이 무슨 장신구 같다”라며 패럿피시의 예쁜 모양새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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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봇 같은 류수영은 채소를 열심히 씻어오는 보조 격인 동생 유이에게 “참 잘했다”라고 격려를 하기도 했다.

네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가 폭발한 가운데, 류수영은 패럿피시 소금구이를 근사하게 완성해내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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