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초대형 애벌레 먹고 극찬 “이런 내가 싫은데 맛있어” (정글밥)[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이가 초대형 애벌레 맛을 극찬했다.
8월 27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이승윤, 류수영, 서인국, 유이가 초대형 애벌레를 시식했다.
유이는 잔뜩 긴장한 채로 애벌레를 먹고는 곧 허탈해 하며 "맛있어"라고 말했다.
유이는 "코코넛, 밀크 푸딩을 먹는 느낌이었다. 이런 내가 싫은데 맛있었다"고 애벌레 맛을 인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이가 초대형 애벌레 맛을 극찬했다.
8월 27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이승윤, 류수영, 서인국, 유이가 초대형 애벌레를 시식했다.
정글 별식으로 초대형 애벌레가 등장했다. 이승윤은 망설이다가 가장 먼저 애벌레를 먹고 “생각보다 달다. 맛있다”고 평했다. 류수영은 기다렸던 애벌레 시식에 “내가 이걸 해보다니”라며 감격했고, 서인국은 온몸에 전기가 오른 듯 떨면서 애벌레를 먹었다.
모두 거부감이 컸지만 맛을 보고 나서는 호평했다. 유이는 마지막까지 “나 멍게, 번데기 이런 것도 못 먹는다”며 망설였고, 이승윤은 “겉에는 질기니까 안을 쪽 빨아먹어라. 진짜 맛있다”며 보다 쉽게 먹는 법을 추천했다.
유이는 잔뜩 긴장한 채로 애벌레를 먹고는 곧 허탈해 하며 “맛있어”라고 말했다. 유이는 “코코넛, 밀크 푸딩을 먹는 느낌이었다. 이런 내가 싫은데 맛있었다”고 애벌레 맛을 인정했다.
류수영은 “땅콩, 녹두, 캐슈넛 같다”고 애벌레 맛을 비유했다. 유이는 “잣 같다. 잣 맛이 나요”라고도 말했다. (사진=SBS ‘정글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모님 이혼 고백 박하선, 부부싸움 트라우마에 오열 “전쟁난듯 무서웠다”(이혼숙려캠프)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손나은, YG공주의 속옷 노출이라니‥청순 섹시의 정석
- 11살 연상 이규한, 결별 후 수영장 럽스타 삭제…유정은 삭제 NO[종합]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에스파 윈터 백리스 입고 ‘깜짝’‥긴 금발머리 찰떡 소화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차인표♥신애라 입양 딸 美 명문대 합격, 이하늬→박하선도 축하물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