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줄리엔강 얼굴 튜닝 금지, 보톡스 싫다고” (돌싱포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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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가 줄리엔강이 말리는 것으로 보톡스를 말했다.
8월 27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박준형♥김지혜, 줄리엔강♥제이제이 부부가 출연했다.
탁재훈은 "너 내 나이 몇 살인지 알지?"라며 자신이 보톡스를 맞은 것 같은지 질문했고 줄리엔강은 웃으며 "살짝이요"라고 답했다.
또 탁재훈은 "이상민도 맞은 것 같냐. 사람에게 맞은 것 같냐"고 농담했고 줄리엔강은 "엄청 많이 맞은 것 같다"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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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가 줄리엔강이 말리는 것으로 보톡스를 말했다.
8월 27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박준형♥김지혜, 줄리엔강♥제이제이 부부가 출연했다.
이상민은 “줄리엔이 제이제이를 말리는 게 있긴 하다. 얼굴 튜닝은 절대 안 된다, 싫다?”고 질문했고 김지혜는 “지금도 안 한 건 아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개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제이는 “제가 보톡스 맞는 것도 싫다고 한다. 저희 나이 때는 다 맞는다. 그걸 왜 맞느냐고 한다”고 말했다. 줄리엔강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나이 먹는 게 좋다”고 주장했다.
탁재훈은 “너 내 나이 몇 살인지 알지?”라며 자신이 보톡스를 맞은 것 같은지 질문했고 줄리엔강은 웃으며 “살짝이요”라고 답했다. 또 탁재훈은 “이상민도 맞은 것 같냐. 사람에게 맞은 것 같냐”고 농담했고 줄리엔강은 “엄청 많이 맞은 것 같다”고 받았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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