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모아 5억 아파트 청약 도전” 김경필 내집마련 조언 (소금쟁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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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필이 전세사기를 당한 의뢰인에게 내집마련 조언했다.
이에 김경필은 130만원을 5년 동안 모아 1억으로 내 집 마련을 하는 법을 설명했다.
김경필은 "잔금 대출은 분양가가 아닌 시세를 기준으로 해주기 때문에 시세가 더 높아서 문제없이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가 힘들면 전세를 주고 2년 후에 들어가면 된다"며 "1억밖에 없어서 5억 아파트를 못사는 게 아니다. 저런 프로세스로 내 집에 들어갈 날이 온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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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필이 전세사기를 당한 의뢰인에게 내집마련 조언했다.
8월 27일 방송된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2억 전세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조언을 구했다.
2억 전세사기를 당한 피해자는 현재 월급 300만원에서 170만원 쓰고 130만원은 저금을 하고 있었다. 이에 김경필은 130만원을 5년 동안 모아 1억으로 내 집 마련을 하는 법을 설명했다. 아파트 청약에 도전을 하라는 것.
김경필은 점점 더 저축을 늘려나가 5년 동안 1억을 모으면 분양가 5억인 집 계약금 1억을 낼 수 있고, 중도금은 대출을 받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중도금을 내는 기간 동안 더 모은 돈으로 마지막 중도금을 내고, 마지막 잔금은 또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것.
김경필은 “잔금 대출은 분양가가 아닌 시세를 기준으로 해주기 때문에 시세가 더 높아서 문제없이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가 힘들면 전세를 주고 2년 후에 들어가면 된다”며 “1억밖에 없어서 5억 아파트를 못사는 게 아니다. 저런 프로세스로 내 집에 들어갈 날이 온다”고 응원했다. (사진=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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