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평균나이 44.8세, 1971년생이 가장 많아

이소정 기자 2024. 8. 2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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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민등록인구가 4년 연속 감소한 가운데 1인 가구는 꾸준히 늘면서 1000만 세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주민등록인구는 5132만5329명으로 전년(5143만9038명)보다 0.22%(11만3709명) 줄면서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반면 1인 가구 확산으로 총 세대수는 증가했다.

이 중 1인 세대가 993만5600세대로 전체의 41.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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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민등록인구 4년 연속 줄어
1인 세대 1000만 육박, 전체의 42%
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주민등록인구가 4년 연속 감소한 가운데 1인 가구는 꾸준히 늘면서 1000만 세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 행정안전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작성된 통계연보는 행정안전 분야의 정책 수립·집행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주요 통계가 종합적으로 담겨 있다.

지난해 주민등록인구는 5132만5329명으로 전년(5143만9038명)보다 0.22%(11만3709명) 줄면서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주민등록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평균 연령은 늘고 있다. 지난해 평균 연령은 전년(44.2세)보다 0.6세가 많은 44.8세가 됐다. 가장 인구가 많은 연령은 1971년생인 52세로 92만858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1인 가구 확산으로 총 세대수는 증가했다. 총 주민등록세대는 전년(2370만5814세대) 대비 0.88% 늘어난 2391만4851세대로 집계됐다. 이 중 1인 세대가 993만5600세대로 전체의 41.5%를 차지했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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