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폐지” 거래소 찾은 한동훈
전영한 기자 2024. 8. 28. 03:02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오른쪽)가 27일 당 대표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방문했다. ‘국내 자본시장과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표가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는 모습.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지방 간 서울대 진학률 차이, 대부분 학생 거주지 영향”
- [사설]내년 긴축 살림이라는데 나랏빚은 81조 더 쌓인다
- [사설]尹 명예훼손 수사에 최소 3176명 주민번호-주소 뒤진 檢
- [사설]여야가 모두 “19세기 관행” “괴물” 질타한 대한체육회
- [단독]경찰, 빅5 전공의 대표 출석 요구…전공의 단체 “한동훈안 못 받아들여”
- 딥페이크 전방위 확산…여야 뒤늦게 ‘단속 입법’
- ‘간호법’ 국회 복지위 소위 통과…내일 본회의 의결
- “국민 절반이 ‘장기적 울분’ 상태…30대 가장 심각”
- MBC 이어 KBS도…야권 이사 5명, 신규 이사 임명효력 정지 소송
- 깊은 상처 안고 돌아온 고국, 따뜻한 희망의 한끼[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