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테이지서 115개국 팬덤·조회수 300% 급증한 쥴리, 나띠, 벨, 하늘 키스오브라이프···글로벌 대세 입증하며 멤버십 모집
팬덤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로 115개국 이상의 글로벌 팬덤과 성공적으로 소통하며, 대세 K-POP 핫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팬덤 결집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모집에 나섰다.
키스오브라이프는 데뷔 직후인 지난해 9월 비스테이지로 공식 홈페이지(kissoflife-official.com)를 오픈하고, 글로벌 팬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쥴리, 나띠, 벨, 하늘은 비스테이지 ‘스타 스토리’ 기능으로 자신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활동 비하인드 콘텐츠 ‘키오프(KI-OFF)’와 브이로그 콘텐츠 ‘키오프 로그(KIOF LOG)’, 자체 예능 콘텐츠 ‘키오프 타임(KIOF TIME)’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2엔터테인먼트가 비스테이지로 분석한 키스오브라이프 글로벌 팬덤 데이터에 따르면, 키스오브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에는 전 세계 115개 국가 이상의 팬덤이 결집해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가 확인됐으며, 미국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중국, 필리핀, 영국, 브라질, 프랑스 등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북·남미, 유럽 등 전 세계 전 대륙에 걸쳐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공식 홈페이지의 콘텐츠 평균 조회수도 2024년 초 대비 최근 300% 이상 증가하며, 키스오브라이프가 글로벌 대세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팬덤에 더 많은 혜택과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첫 멤버십을 열었다. 비스테이지에서 모집 중인 키스오브라이프의 공식 팬클럽 ‘키씨(KISSY)’는 오는 30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공식 멤버십 혜택으로는 디지털 멤버십 카드를 비롯해 공개방송 및 각종 팬 이벤트 우선 참여, 멤버십 키트 구매 기회 등이 제공된다. 또, 공식 홈페이지 내 멤버십 전용 콘텐츠 및 커뮤니티도 제공될 예정이다.
비스테이지 관계자는 “키스오브라이프는 아티스트 일상을 공유하는 ‘스타 스토리’부터, 팬덤이 자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등 비스테이지의 다양한 기능을 적극 활용한 쌍방향 소통으로 글로벌 팬덤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며 “키스오브라이프가 멤버십을 통해 글로벌 팬덤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팬덤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고 말했다.
비스테이지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부터 멤버십 서비스, MD 기획·제작, 팝업스토어 및 팬미팅을 포함한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운영까지 성공적인 팬덤 비즈니스 전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현재 K-POP부터 엔터테인먼트, e스포츠, 배우, 콘텐츠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180개 이상의 고객사가 비스테이지로 글로벌 팬덤과 소통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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