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4. 8. 28. 01:45
이용자의 사진을 합성해 만든 딥페이크 음란물이 무차별 확산하고 있습니다.
교사와 군인은 물론 미성년자들 까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철저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는 말 대신 보면서 의심하고 또 확인해야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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