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 있는 아파트서 다투다‥아내 다쳐 병원 이송

박솔잎 2024. 8. 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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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오늘 오후 8시 반쯤, 경기도 안성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가 다투던 도중 아내가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급대원은 배 부위를 다친 아내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집 안에는 남편과 자녀 3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115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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