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에 최영일 부회장...한준희 등 6명 위원 구성
김영수 2024. 8. 27. 23:28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가 진행되던 중에 갑자기 공석이 된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자리에 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이 낙점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신임 전력강화위원장에 최영일 부회장을 지명하고 한준희 협회 부회장과 정재권 한양대 감독 등 6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력강화위원회는 내년 1월까지 활동하며 여자대표팀과 남자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