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수면베개 아니랍니다
박영대 기자 2024. 8. 27. 23:10
다친 데 핥지 말라고 채워 놓은 보호대랍니다. 닿을 수 없는 다리를 바라보는 냥이 표정이 애절하네요.
―서울 중구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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