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종합대회'로 경험하는 상산전자고의 국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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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을 배울 수 있었다.
상산전자고 3학년 문세영(193cm, F.C)은 "우리도 한·중·일 종합대회에 참가한다고 해서 좀 더 준비하고 훈련 강도를 높였다. 슈팅 훈련도 많이했다"며 "코치님께서는 내게 박스아웃과 골밑슛을 강조했다. 준비했지만 잘되지 않아 아쉬웠다"고 전했다.
특히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해외 팀과 경기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홈에서 열린 대회인 만큼 상산전자고는 경험과 배움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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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 구미시 금오공과대학교 체육관에서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농구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로는 연맹회장기 우승팀 경복고와 동주여고가 참가했다. 상산전자고와 상주여고는 지역(경북) 대표로 종합대회에 참가해 3국간 스포츠 및 문화교류와 우호 증진에 도모했다.
상산전자고는 전반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후반 일본 청소년 대표팀 스피드에 무너지며 73-85로 패했다.
상산전자고 3학년 문세영(193cm, F.C)은 "우리도 한·중·일 종합대회에 참가한다고 해서 좀 더 준비하고 훈련 강도를 높였다. 슈팅 훈련도 많이했다"며 "코치님께서는 내게 박스아웃과 골밑슛을 강조했다. 준비했지만 잘되지 않아 아쉬웠다"고 전했다.
결과보다 과정과 경험이 중요한 교류전이었던 만큼 새롭게 배우는 것도 있었다. 특히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해외 팀과 경기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홈에서 열린 대회인 만큼 상산전자고는 경험과 배움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문세영은 "최근 인헌고가 우승한 경기를 보고 동기부여와 희망을 느꼈다. 경복고도 열심히 했는데 인헌고도 지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과 노력이 느껴졌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며 "상주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더 빠른 농구에 익숙해지면서 팀에 중심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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