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7살 연하남 홍합 플러팅에 수줍 “친절하시네요” (여배우의 사생활)

장예솔 2024. 8. 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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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의 사생활' 이동준이 예지원을 향해 홍합 플러팅을 선보였다.

8월 27일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썸남들과 본격적인 데이트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예지원의 썸남이자 44세 한국무용가 겸 예술감독 이동준은 직접 홍합 속살을 발라주는 세심한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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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캡처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여배우의 사생활' 이동준이 예지원을 향해 홍합 플러팅을 선보였다.

8월 27일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썸남들과 본격적인 데이트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썸 하우스'에 모인 여섯 남녀는 점심으로 예지원이 직접 만든 짬뽕을 먹었다.

예지원의 썸남이자 44세 한국무용가 겸 예술감독 이동준은 직접 홍합 속살을 발라주는 세심한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예지원은 "친절하시네요"라고 말하며 조심스럽게 엄지를 치켜세웠고, 오윤아는 "언니가 부끄러움을 너무 많이 탄다"며 예지원과 이동준의 사이를 응원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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