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허브도시’ 범시민 추진협의회 출범
이이슬 2024. 8. 27. 22:07
[KBS 부산]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범시민 추진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추진협의회는 부산상공회의소와 지방분권연대 등 상공계와 시민사회 소속 임원 8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서명 운동과 시민 결의대회 등을 추진합니다.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부산 의원 18명이 공동으로 참여해 발의됐으며, 현재 상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프놈펜에 ‘리딩방 사기’ 본부…합숙 시설 갖추고 사기
- [단독] 캄보디아 본부에 한국인 ‘북적’…귀국 조직원 9명 구속
- [단독] 가짜 앱과 홈페이지로 속여…“두 달 만에 37억 원”
- ‘딥페이크 성범죄’ 우려 확산…정부 강력 대응책 마련
- [단독] 10살 아동에 ‘결혼 서약·사진’ 요구…2심 “성착취 대화” 무죄 뒤집혀
- 3년 반 동안 교제 살인 74건 확인…평균 징역 18.6년
- 병장 월 소득 205만 원 시대…초급 간부는?
-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재발화를 막아라”
- “제주공항 이륙 중 엔진 경고등”…승객 수천 명 큰 불편
- ‘10도 초과’ 경사진 영아 수면용품 주의…“질식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