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숙박시설 150여 건 불…19명 사상
김예은 2024. 8. 27. 22:06
[KBS 대전]최근 5년 동안 대전과 세종, 충남에 있는 숙박시설에서 154건의 화재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 인해 5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6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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