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포도 18년째 미국 수출…올해 200톤↑ 목표

이유진 2024. 8. 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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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영동 특산물인 포도가 올해로 18년째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영동군은 어제 황간포도 수출작목회가 생산한 포도 8.9톤, 1억 1,800만 원어치를 선적해 미국으로 보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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