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사격연맹, 오예진 선수에게 포상금 전달

제주방송 강석창 2024. 8. 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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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사격에서 금메달을 따낸 오예진 선수에게 포상금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사격연맹은 파리올림픽 여자 10미터 공기권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낸 오예진 선수와 제주여상 사격부 시절부터 오 선수를 지도한 홍영옥 올림픽 코치에게 포상금 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선수와 홍 코치는 제주 사격의 숙원인 전국 규모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국제규격 사격장 건립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며 감사 인사를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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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사격에서 금메달을 따낸 오예진 선수에게 포상금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사격연맹은 파리올림픽 여자 10미터 공기권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낸 오예진 선수와 제주여상 사격부 시절부터 오 선수를 지도한 홍영옥 올림픽 코치에게 포상금 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선수와 홍 코치는 제주 사격의 숙원인 전국 규모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국제규격 사격장 건립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며 감사 인사를 대신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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