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의회 "중재안 받아들일 수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도 의대 정원을 늘리는 걸 보류하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중재안과 관련해 SBS는 "대한전공의협회가 입장을 정리하는 중"이라는 의료계 관계자의 전언을 보도했습니다.
보도 직후,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박단 대표는 "의대 증원에 관해서 원점 재검토라는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입장은 변함이 없으며 이를 20일 한동훈 대표와의 비공개 면담에서도 전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도 의대 정원을 늘리는 걸 보류하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중재안과 관련해 SBS는 "대한전공의협회가 입장을 정리하는 중"이라는 의료계 관계자의 전언을 보도했습니다.
보도 직후,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박단 대표는 "의대 증원에 관해서 원점 재검토라는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입장은 변함이 없으며 이를 20일 한동훈 대표와의 비공개 면담에서도 전했다"고 밝혀왔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dongchar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방송 촬영 뒤 귀가한 아내 폭행…제작진도 흉기 위협
- "아들 폰 검사해야 하나요"…가정까지 번진 '딥페이크'
- "아직 다 안 탔는데" 엘리베이터 '덜컹'…아찔 사고 면했다
- '정시 출발' 열차 놓쳤다고 역무원 낭심 걷어찬 연구원 벌금형
- "고영욱, 평생 유튜버 못 해"…채널 삭제된 이유는?
- '칠판 문제풀이' 시켰다가 고소당한 교사…경찰 판단은
- 잠깐 산책하고 왔더니 사라진 차…'황당한 사건'의 결말은
- 업무 중 막히면…한국 젊은 직장인 80%가 찾는 '이것'
- [D리포트] '가게 앞 막지마'…전통시장 상인끼리 갈등 격화
- 태풍 '산산' 일본 관통할 듯…한반도 영향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