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떨군 김서현, 역전을 허용했다. [사진]
이석우 2024. 8. 27. 21:08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 이글스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8회말 2사 1,2루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에게 우중간 역전 1타점 안타를 맞고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24.08.2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