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24조 뼈깎는 지출 삭감…‘건전재정’ 2년째 지켰다

경계영 2024. 8. 27. 21: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24조 뼈깎는 지출 삭감…‘건전재정’ 2년째 지켰다

-“가계빚 지나치면 금융위기 올 수도”

-亞최대 자산 100조 에너지기업 탄생

-“한중일 국민 간 혐오 털어내야 삼국 교류 새 길 열려”

△종합

-“일률적 수가에 의료 생태계 붕괴 의대증원? 건보제도부터 고쳐야”

-“교육열이 부동산 강남불패 불러 SKY대, 지역별 비례선발해야”

△2025년 예산안

-‘세수 펑크’에도 씀씀이 줄여 재정준칙 사수…약자 지원은 확대

-저출생 대응 예산 19.7조로 증액…육아휴직급여 250만원

-지역화폐·R&D·저출생…예산안 벼르는 野

-R&D에 29.7조 ‘역대 최대’…의료개혁엔 5년간 ‘20조+α’ 투자

-반도체 생태계에 26조 투입…바이오·원전도 육성

-내년 병장 월급 205만원…간부 숙소는 1인 1실

△종합

-중동 긴장 고조에 리비아 생산 중단 덮쳐…불붙은 유가에 기름 부었다

-삼성, 퀄컴 뚫었다…‘차량용 D램’ 시장 1위 도약 발판 마련

-尹 “딥페이크, 명백한 범죄”…디지털 성범죄와의 전쟁 선포

-박상규 “SK이노 현금 1.4조 있어 ‘주식매수청구권’ 규모 충분히 감당”

△이데일리TV 동아시아미래포럼

-동아시아 문화·기술 융합, 글로벌 선도 ‘콘텐츠·혁신산업’ 창출 이끌 것

-“한중일 문화교류 활성화…MZ세대 주축으로 시너지 내야”

-“숏폼은 이미 하나의 장르 광고시장 매년 3배 성장”

△정치

-野 “뉴라이트·밀정이냐” 공세에…與 “괴담 선동 정치 중단하라”

-출구없는 ‘의대정원’ 건드렸다 갈등의 골 더 깊어지는 尹·韓

-논의 5년 만에 ‘구하라법’ 법사위 만장일치 통과

△경제

-안덕근 “늦더위 전력수급 우려 커…전력망법 통과 절실”

-K원전 딴지 건 웨스팅하우스…체코 “이의제기 말라”

-쌀 소비 감소에 벼 재배면적 1.5%↓…역대 최소치 기록

△금융

-대출 과도한 은행 DSR 페널티…대출 혹한기 온다

-압수수색까지 사면초가…우리銀, 동양생명 인수 변수

-포용금융 늘린 인뱅 ‘깡통대출’ 급증

△글로벌

-‘범죄 온상’ 떠오른 텔레그램…플랫폼 책임 범위 두고 논란 확산

-내수회복 급한 中 “가전 바꾸면 37만원 지원”

-“방송사 불공평”…트럼프, TV토론 불참 시사

△산업

-조주완 “인도법인 IPO, 여러 옵션 중 하나…시장동향 주시”

-삼성·LG, AI·프리미엄 TV로 中추격 따돌린다

-“카페 찾기 쉬워요”…찐리뷰 맛집 된 모빌리티앱

-편한 옷 ‘라운지웨어’ 인기…글로벌 브랜드 속속 상륙

△증권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숨죽인 반도체株

-“전기차도 기대 없다” 발 빼는 중학개미들

-상반기 순이익 늘린 운용사…ETF 마케팅 경쟁에 돈 썼다

△부동산

-서울 집값 회복세에…다시 불붙은 도시정비 수주 경쟁

-5억 로또청약 ‘서울 동작구 수방사’ 내달 말 뜬다

△북

-거짓말로 친해지기 그만두며 성장하기 13년 만에 다시 김애란

-‘EAST 공식’으로 읽는 중국의 미래

△문화

-“‘나라에 보탬되는 사람될 것’…딸의 감상평에 뿌듯”

-노들섬에서 즐기는 발레·오페라 10월 더 넓은 객석으로 돌아온다

△오피니언

-‘에이징 인 플레이스’에서 중요한 것

-딥페이크는 디지털 집단 성폭행이다

-유럽이 보여준 가상자산의 가능성

△피플

-“공정한 시스템·품위 있는 경쟁…韓양궁 역사 계속될 것”

-英축구 황금기 이끈 명장 에릭손 별세

-“손님 중심 DNA 전파”…하나금융 해외직원 초청 워크숍

△사회

-폭염에 꿀벌도 임시휴업…벌집꿀이 사라졌다

-전국 응급실 붕괴 위기…‘빅5’ 병원도 경증환자 제한

-의대 증원 앞둔 9월 모평 다섯에 한 명은 ‘N수생’

경계영 (kyu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