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간호사 보호 '간호법', 복지위 소위 통과…내일 본회의 의결
윤혜주 2024. 8. 27. 2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복지위는 오늘(27일) 오후 7시쯤부터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간호법 제정안은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의료 행위를 법으로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제정안이 이날 소위를 여야 합의로 통과함에 따라 복지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를 급행으로 거쳐 내일(28일)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전망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복지위는 오늘(27일) 오후 7시쯤부터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간호법 제정안은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의료 행위를 법으로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제정안이 이날 소위를 여야 합의로 통과함에 따라 복지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를 급행으로 거쳐 내일(28일)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전망입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딥페이크 음란물에 내 얼굴이″ 공포 확산…경찰, 7개월 집중단속
- PA 간호사 보호 '간호법', 복지위 소위 통과…내일 본회의 의결
- ‘전자발찌 1호 연예인’ 고영욱, 유튜브 채널 삭제 이유 밝혀졌다
- [단독] 국민의힘 소장파 첫목회도 의사 만난다…한동훈 중재 행보 힘 받나
- 민희진 ″대표 해임? 일방적″ vs 어도어 ″적법한 절차″
- 얼굴 사진 넣으면 10초 만에 딥페이크 뚝딱
- 이륙 중 '기체 이상' 경고등에 급제동…2시간 반 폐쇄된 활주로
- ″빈 일등석 앉겠다″ 난동에…中누리꾼 ″교도소에도 빈 자리 많다″ [AI뉴스피드]
- ″이게 진정한 강세권″…이색 퇴근길 '화제' [AI뉴스피드]
- ″에어컨 없이 못 살아″ 여름철 호흡기 질환 급증…코로나와 동시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