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선수단 감사 선물 받은 정의선 회장
2024. 8. 27. 20:4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양궁협회 회장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한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 선수단 환영 만찬에서 전훈영(왼쪽), 김우진(오른쪽부터), 홍승진 총감독에게 여자 양궁 단체 결승전 금메달 슛오프 표적지와 파리올림픽 금메달로 장식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현대차동차그룹 제공) 2024.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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