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 선수단과 함께

2024. 8. 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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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궁협회 회장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한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 선수단 환영 만찬에서 여자 양궁 단체 결승전 금메달 슛오프 표적지와 파리올림픽 금메달로 장식된 선물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임시현, 남수현, 이우석, 김제덕, 전훈영, 정 회장, 홍승진 총감독, 김우진, 양창훈 감독, 김문정 코치, 박성수 감독, 임동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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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양궁협회 회장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한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 선수단 환영 만찬에서 여자 양궁 단체 결승전 금메달 슛오프 표적지와 파리올림픽 금메달로 장식된 선물을 받고 있다. 왼쪽부터 임시현, 남수현, 이우석, 김제덕, 전훈영, 정 회장, 홍승진 총감독, 김우진, 양창훈 감독, 김문정 코치, 박성수 감독, 임동현 코치. (사진=현대차동차그룹 제공) 2024.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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