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임시현 포상금 8억원‥정의선 회장 "위대한 역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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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서 3관왕을 따낸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임시현 선수가 포상금으로 각각 8억 원을 받았습니다.
현대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는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환영 만찬을 열고,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에 파리올림픽 대회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
파리올림픽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까지 3관왕에 오른 김우진과 임시현이 각각 8억 원을 받는 등 국가대표 6명 전원은 포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차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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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서 3관왕을 따낸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임시현 선수가 포상금으로 각각 8억 원을 받았습니다.
현대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는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환영 만찬을 열고,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에 파리올림픽 대회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
파리올림픽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까지 3관왕에 오른 김우진과 임시현이 각각 8억 원을 받는 등 국가대표 6명 전원은 포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차량을 받았습니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은 "한국 양궁의 위대한 역사는 계속될 것"이라며 "다양하게 저변을 확대해 우수한 자원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31082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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