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살인범, 우크라戰 참전 조건 석방후 또 살인…재체포 후 또 참전 조건 2번째 석방
유세진 2024. 8. 27. 20:27
[서울=뉴시스]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참전하기 위해 감옥에서 풀려났던 러시아 살인자가 85세 할머니를 죽여 또다시 체포됐지만, 이번에도 우크라이나 전쟁 참가를 이유로 2번째로 석방됐다고 BBC가 27일 보도했다. 사진은 살인범 이반 로소마킨(29) 석방을 가족들에게 알리는 교도소장의 통보문. <사진 출처 : BBC>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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