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살인범, 우크라戰 참전 조건 석방후 또 살인 체포됐다 참전위해 2번째 석방
유세진 2024. 8. 27. 20:23
[서울=뉴시스]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참전하기 위해 감옥에서 풀려났던 러시아 살인자가 85세 할머니를 죽여 또다시 체포됐지만, 이번에도 우크라이나 전쟁 참가를 이유로 2번째로 석방됐다고 BBC가 27일 보도했다. 사진은 29살의 살인범 이반 로소마킨의 모습. <사진 출처 : 노바야가제타>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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