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뉴 우먼’ 빌보드 ‘핫 100’ 97 진입 [연예뉴스 HOT]

유지혜 기자 2024. 8. 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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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로도 활동 중인 리사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 4번째 진입에 성공했다.

27일(한국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리사가 팝스타 로살리아와 협업해 지난 16일 공개한 '뉴 우먼'(NEW WOMAN)이 메인 싱글 차트 '핫 100'(31일자) 97위에 올랐다.

리사는 앞서 2021년 '라 리사' '머니'를 비롯해 지난 6월 발표한 '록스타'를 '핫100'에 차트 인 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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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로살리아와 협업한 블랙핑크 출신 리사(왼쪽부터). 사진제공|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팝스타 로살리아와 협업한 블랙핑크 출신 리사(왼쪽부터). 사진제공|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로도 활동 중인 리사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 4번째 진입에 성공했다.

27일(한국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리사가 팝스타 로살리아와 협업해 지난 16일 공개한 ‘뉴 우먼’(NEW WOMAN)이 메인 싱글 차트 ‘핫 100’(31일자) 97위에 올랐다.

리사는 앞서 2021년 ‘라 리사’ ‘머니’를 비롯해 지난 6월 발표한 ‘록스타’를 ‘핫100’에 차트 인 시킨 바 있다.

한편 그는 ‘록스타’로 다음 달 열리는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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