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상대는 내부 아닌 외부… 총구 언제나 밖을 향해야”
김승환 2024. 8. 2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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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싸울 상대는 내부 아닌 외부 거악"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퇴원 후 첫 일성으로 "원팀"을 외쳤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우리가 싸울 상대는 내부가 아닌 외부의 거악"이라며 "우리 안의 간극이 아무리 큰들 싸워 이겨야 할 상대와의 차이보다 크겠냐. 우리 안의 갈등이 격해질수록 뒤에서 미소 지을 이들이 누구겠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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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첫 메시지로 ‘원팀’ 강조
김부겸 등 비명계 겨냥 해석도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퇴원 후 첫 일성으로 “원팀”을 외쳤다. 최근 김부겸 전 총리가 대외 행보를 재개하는 등 비명(비이재명)계 측 움직임이 가시화하는 가운데 이 대표가 ‘통합’을 빌미로 ‘견제구’를 날린 것 아니냔 해석이 나온다.
김부겸 등 비명계 겨냥 해석도
“우리가 싸울 상대는 내부 아닌 외부 거악”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퇴원 후 첫 일성으로 “원팀”을 외쳤다. 최근 김부겸 전 총리가 대외 행보를 재개하는 등 비명(비이재명)계 측 움직임이 가시화하는 가운데 이 대표가 ‘통합’을 빌미로 ‘견제구’를 날린 것 아니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우리가 싸울 상대는 내부가 아닌 외부의 거악”이라며 “우리 안의 간극이 아무리 큰들 싸워 이겨야 할 상대와의 차이보다 크겠냐. 우리 안의 갈등이 격해질수록 뒤에서 미소 지을 이들이 누구겠냐”고 했다.
그는 “내부 비판은 팩트에 기초해 동지의 예를 갖추고 품격 있게 해야 한다”며 “허위·과장 사실로 공격하거나 감정을 가지고 비방·폭언하면 적이 된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거리가 있는 동지를 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분열은 패배의 원인이다. 총구는 언제나 밖을 향해야 한다”며 “동료에 대한 비판은 애정에 기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입원한 지 닷새 만인 이날 퇴원했다. 28일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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