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추석 앞두고 신권 교환
이수진 2024. 8. 27. 19:51
[KBS 전주]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낡거나 훼손된 지폐를 새 돈으로 바꿔줍니다.
5만 원 권과 만 원권은 한 사람이 최고 백 만 원까지, 5천 원권과 천 원권은 최고 20만 원까지 교환할 수 있습니다.
신권 지폐 교환 업무를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다량의 동전 교환 업무는 중단됩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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