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유어 아너' 시청률 견인한 명품 연기…손현주 향한 분노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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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민이 '유어 아너'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5회에서는 우원그룹 회장 김강헌(김명민 분)으로부터 살아남으려는 판사 송판호(손현주 분)의 위태로운 사투가 펼쳐졌다.
'유어 아너'는 김명민의 연기력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빠른 전개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 중이다.
'유어 아너'는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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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김명민이 '유어 아너'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5회에서는 우원그룹 회장 김강헌(김명민 분)으로부터 살아남으려는 판사 송판호(손현주 분)의 위태로운 사투가 펼쳐졌다.
이날 김명민의 연기는 20여년 연기 생활에 방점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강렬했다.
자신을 감옥에 집어넣은 검사 앞에서도 당당한 면모를 선보이고, 아들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나서는 모습 등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남몰래 배신을 꿈꾸고 있었던 송판호(손현주 분)를 향한 분노를 드러내며 "내가 너를 죽이는 건 쉬운 일이야. 너는 무척 어려운 일을 해야 하고 나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을 참아야 해"라며 날 선 눈빛을 드러내는 장면에서 김강헌을 오롯이 표현했다.
'유어 아너'는 김명민의 연기력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빠른 전개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 중이다.
'유어 아너'는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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