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른 양상문 코치, 문동주 괜찮아! [사진]
이석우 2024. 8. 27. 1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 이글스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4회말 1사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의 투수 앞 내야 안타를 잡아 던졌으나 세이프되고 던지는 과정에서 팔에 부담을 느낀 듯하자 양상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 이글스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4회말 1사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의 투수 앞 내야 안타를 잡아 던졌으나 세이프되고 던지는 과정에서 팔에 부담을 느낀 듯하자 양상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4.08.2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