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송영상마켓 개막..."어느 때보다 K-콘텐츠 관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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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국제방송영상마켓'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늘(27일)부터 모레(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BCWW 2024'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인공지능과 OTT, 콘텐츠 트렌드 등과 관련한 콘퍼런스도 열릴 예정입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은 배우 겸 제작자인 이정재 씨가 직접 자신의 제작 경험을 설명했고, 해외에서 그 어느 때보다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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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국제방송영상마켓'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늘(27일)부터 모레(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BCWW 2024'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영상·플랫폼 기업 277개사가 참여해 총 412개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행사 기간에는 인공지능과 OTT, 콘텐츠 트렌드 등과 관련한 콘퍼런스도 열릴 예정입니다.
개막 첫날인 오늘은 배우 겸 제작자인 이정재 씨가 직접 자신의 제작 경험을 설명했고, 해외에서 그 어느 때보다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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