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티 입고 배 드러낸 황신혜, 61세에도 여전히 핫한 패션
박수인 2024. 8. 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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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60대에도 핫한 패션을 선보였다.
황신혜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크롭티에 체크 셔츠를 입고 진주 목걸이,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황신혜는 사진과 함께 "점점 옷이 길어지고 있어요. 곧 9월이잖아요. 아직 덥지만 가을이 코앞"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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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황신혜가 60대에도 핫한 패션을 선보였다.
황신혜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크롭티에 체크 셔츠를 입고 진주 목걸이,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황신혜는 사진과 함께 "점점 옷이 길어지고 있어요. 곧 9월이잖아요. 아직 덥지만 가을이 코앞"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슬하에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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