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한동훈 "의료개혁, 국민 우려 덜 대안 필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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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료계 대치가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죠.
오늘(27일) 8시 뉴스에서는 해법 모색에 나선 정치권 소식부터 살펴볼 예정입니다.
1. 한동훈 "의료개혁, 국민 우려 덜 대안 필요" 어제 저희 SBS 보도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일단 유예하자는 여당의 절충안이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해 대통령실을 포함한 정치권과 또 당사자인 의료계는 어떤 입장인지,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후속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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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료계 대치가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죠. 오늘(27일) 8시 뉴스에서는 해법 모색에 나선 정치권 소식부터 살펴볼 예정입니다.
1. 한동훈 "의료개혁, 국민 우려 덜 대안 필요"
어제 저희 SBS 보도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일단 유예하자는 여당의 절충안이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해 대통령실을 포함한 정치권과 또 당사자인 의료계는 어떤 입장인지,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후속 취재했습니다.
2. 추석 전 식료품 인상 예고…"원자재값 상승"
이번 추석 전 식료품 가격 인상이 예고됐습니다. 원자재값 상승으로 어쩔 수 없다는 설명이지만, 사람들 물가 부담은 더 늘게 생겼습니다.
3. 내년 예산안 677조 편성…민생 현안에 투입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올해보다 3.2% 늘어난 677조로 편성됐습니다. 내수 회복과 저출생 대책 같은 민생 현안에 방점이 찍혔습니다.
4. 미 원전기업, 체코에 한수원 원전 수주 항의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주 예정인 체코 원전 사업에 대해, 수주전에서 탈락한 미국 기업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자신들의 기술을 활용해선 안 된다는 주장과, 우리 정부의 대응책을 따져봅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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