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3보병사단, 유관기관과 해운대 공동구 테러대응 훈련
장광일 기자 2024. 8. 27. 18:47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은 27일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지역 민·관·군·경·소방과 '해운대 공동구 테러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적 도발 유형을 고려해 중요시설 작전수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유관기관과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53사단과 직할대, 해운대경찰서·소방서, 해운대구청 등 12개 유관기관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공동구 테러 상황에 대한 작전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적 내부침입과 대응, 원점봉쇄와 내부수색, 적 격멸과 폭발물 제거를 진행했다.
김형수 부산여단 3대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작전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가시화, 신속한 정보 획득과 공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혼 이혼' 택한 SK하이닉스 직원 "게으름 끝판왕 아내, 경제관념도 꽝"
- 최준희, 결혼식 불청객 행태 분노 "축의금도 없이 야무지게 먹고 가더라"
- 故 설리 오빠 "별에서 온 놈 기어나오는 순간 2차전" 김수현 또 저격
- "스벅 '탱크데이' 기획 여직원, '고의 아니다'라며 다닌다" 내부 폭로
- 류승범, 소속사 차량으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납부…죄송"
- 'MZ 무속인' 노슬비, 성형 고백…"자연미인+연예인이라고 많이 오해"
- "'신용불량' 집안이면 어때?"…'강남 남자'와 결혼한 친구의 소개팅 권유
- "아빠는 나쁜 사람이야"…이혼 소송 중 자녀에게 '혐오' 세뇌하는 아내
- [단독] 설경구·김재중도 얽혔다…백창주 씨제스 대표 '74억' 트리마제 경매
- 뽀뽀했던 이혼녀가 칠성파 두목 아내?…조폭 사칭 남성 "죽이겠다" 협박[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