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어찌어찌 하루가 간다" 근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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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별 일 없는 평온한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별일없이 바빴던 월요일 요약zip"이라며 "아직도 제주는 찜통 더위네요. 그래도 어찌어찌 하루가 가고 또 다시 풀벌레 소리 반 드라마 ost 반 마무리 해보는 밤"이라고 적었다.
현재까지 양육권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동석이 현재 박지윤 명의의 집에 거주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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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별 일 없는 평온한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별일없이 바빴던 월요일 요약zip"이라며 "아직도 제주는 찜통 더위네요. 그래도 어찌어찌 하루가 가고 또 다시 풀벌레 소리 반 드라마 ost 반 … 마무리 해보는 밤"이라고 적었다.
박지윤은 미소 짓는 셀카 사진도 공개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티셔츠 차림의 박지윤은 차 안에서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해 10월 최동석과 이혼 소식을 알렸다. 현재까지 양육권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동석이 현재 박지윤 명의의 집에 거주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파장이 일었다. 이후 최동석은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사 계획을 밝혔으며, 박지윤 역시 최근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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