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흐스 "전 세계 해수면 상승으로 재앙 직면" SOS 발령

유세진 2024. 8. 27. 18:2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무닝(괌)=AP/뉴시스]2019년 5월6일 괌 타무닝의 인기 해안에서 관광객들이 해가 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7일 전 세계 특히 훨씬 더 취약한 태평양 섬 나라들이 가속화하는 해수면 상승으로 재앙에 직면해 있다면서 기후 SOS를 경고했다. 그는 이 SOS는 "우리의 바다를 구하라"(save our seas)는 뜻이라고 말했다. 2024.08.2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