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어찌어찌 하루는 가"..별일 없는 근황

최혜진 기자 2024. 8. 27. 1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최근 받은 네일케어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박지윤은 "그래도 어찌어찌 하루가 가고 또다시 풀벌레 소리 반 드라마 ost 반 마무리해보는 밤"이라고 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동기였던 최동석과 4년 열애 끝 2009년 11월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박지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박지윤은 개인 계정을 통해 "별일 없이 바빴던 월요일 요약zip. 아직도 제주는 찜통더위"라고 밝혔다.

박지윤은 최근 받은 네일케어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미야오 아님. 네일 자랑임"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지윤은 "그래도 어찌어찌 하루가 가고 또다시 풀벌레 소리 반 드라마 ost 반… 마무리해보는 밤"이라고 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동기였던 최동석과 4년 열애 끝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이들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