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子’ 라이즈 앤톤 “나도 보스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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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의 'STUDIO X+U'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제작하는 'BOSS RIIZE'(이하 '보스 라이즈')에서 승부욕 폭발 여행의 스타트를 끊을 제1대 라이즈(RIIZE) 보스가 탄생한다.
다수결을 좋아하는 라이즈를 위해 '보스 라이즈' 제작진은 여행의 규칙, 경비, 전체 지휘권 등 모든 걸 손에 쥘 절대 권력 '보스'를 자체 투표로 선정하는 특별한 여행 리얼리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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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의 ‘STUDIO X+U’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제작하는 ‘BOSS RIIZE’(이하 ‘보스 라이즈’)에서 승부욕 폭발 여행의 스타트를 끊을 제1대 라이즈(RIIZE) 보스가 탄생한다.
오는 28일 첫 공개되는 ‘보스 라이즈’ 선공개 영상에서는 다짜고짜 진행된 라이즈 인기투표의 정체가 밝혀진다. 앞서 사전미팅에서 라이즈는 팀 내 의사 결정방법에 대해 ‘다수결’을 언급했다. 실제 라이즈 단톡방에서도 투표로 의견을 모으는 증거가 포착됐다.
다수결을 좋아하는 라이즈를 위해 ‘보스 라이즈’ 제작진은 여행의 규칙, 경비, 전체 지휘권 등 모든 걸 손에 쥘 절대 권력 ‘보스’를 자체 투표로 선정하는 특별한 여행 리얼리티를 준비했다.
라이즈는 이미 인기투표를 마친 상황이었고, 이 인기투표는 사실 1위의 주인공이 보스가 되는 '보스 선정 투표'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여행이 생각지도 못한 순간 이미 시작되자, 라이즈는 멘붕에 빠졌다.
라이즈 멤버들은 슬슬 보스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고, 막내 앤톤까지도 “나 보스 하고 싶어”라며 욕심을 냈다. 원빈은 “앤톤이는 아닐 거야”라며 막내 견제에 들어갔지만, 앤톤은 “나도 보스 할 수 있어”라며 막내의 반란을 예고했다.
개표가 시작됐고, 스스로에게 셀프 투표를 한 소희와 은석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투표를 마친 성찬 역시 떨리는 마음으로 개표상황을 지켜봤다. 맏형 쇼타로가 유력한 보스 후보로 급부상한 가운데, 12표 중 5표를 받아 제1대 ‘보스 라이즈’ 보스가 될 주인공은 ‘보스 라이즈’ 1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1인자의 정체가 밝혀질 보스 쟁탈 여행기 ‘보스 라이즈’ 1회는 오는 28일 0시 U+모바일tv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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