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19년만 ‘김삼순’ 컴백 앞두고 미모 폭발…갈수록 어려지네

김명미 2024. 8. 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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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선아는 8월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행복한 한 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죽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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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소셜미디어
김선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선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선아는 8월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행복한 한 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죽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에 오윤아는 "와~ 언니 너무나 이쁜"이라며 감탄 섞인 댓글을 남겼고, 윤세아는 "윙크 달인~"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웨이브는 오는 9월 6일 '뉴 클래식' 프로젝트 첫 주자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감독판을 4K로 8부작 리마스터링해 전편 공개한다. 특히 김선아, 정려원, 김윤철 감독은 5일 기자간담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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