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딥페이크 국민 우려 커...정책 미비 보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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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최근 타인의 신체나 얼굴 등을 영상물에 합성한 뒤 유포하는 '딥페이크 범죄'의 피해가 확산되고 국민 우려가 크다며, 정책의 미비는 신속히 보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SNS에 올린 글에서, AI를 악용하는 것도 사람이지만, 이를 예방하고 제한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이라며 법과 제도 안에서 악용은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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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최근 타인의 신체나 얼굴 등을 영상물에 합성한 뒤 유포하는 '딥페이크 범죄'의 피해가 확산되고 국민 우려가 크다며, 정책의 미비는 신속히 보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SNS에 올린 글에서, AI를 악용하는 것도 사람이지만, 이를 예방하고 제한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이라며 법과 제도 안에서 악용은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지아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허위 영상물로 인한 피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입법화에 속도를 내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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