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우려' 생성형 AI 기술 대응방안 모색 포럼 28일 개최

조승한 2024. 8. 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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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딥페이크 등으로 논란이 확산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술 발전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은 28일 오후 2시 '생성형 AI의 사회적 이슈와 대응'을 주제로 제57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온라인으로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승필 한국도서출판정보센터 기술총괄위원은 생성형 AI 이슈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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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사회적 이슈와 대응 포럼 [과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최근 딥페이크 등으로 논란이 확산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술 발전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은 28일 오후 2시 '생성형 AI의 사회적 이슈와 대응'을 주제로 제57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온라인으로 연다고 27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권태경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가 기술 동향을, 한진영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가 생성형 AI와 가짜뉴스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승필 한국도서출판정보센터 기술총괄위원은 생성형 AI 이슈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포럼은 국민생활과학자문단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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