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후 급증한 바퀴벌레 퇴치, 어떻게 하면 효과적일까?

최규삼 기자 2024. 8. 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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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장마가 소강상태에 진입하고 기온과 습도가 평균보다 높아지면서 일상생활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해충들이 출현하고 있다.

특히 바퀴벌레가 번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는 여름 날씨에는 집 외부와 연결된 작은 틈새, 싱크대 배수구, 택배 상자에 바퀴 알이 붙어오는 등 다양한 경로로 집안에 유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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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등 해충 퇴치 방법 찾는 수요 증가…간편하고 위생적인 ’셀프 방역’ 필요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컴배트 맥스 베이트(왼쪽), 컴배트 맥스 겔(오른쪽) 제품 이미지. ⓒ컴배트

2024년도 장마가 소강상태에 진입하고 기온과 습도가 평균보다 높아지면서 일상생활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해충들이 출현하고 있다. 특히 바퀴벌레가 번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는 여름 날씨에는 집 외부와 연결된 작은 틈새, 싱크대 배수구, 택배 상자에 바퀴 알이 붙어오는 등 다양한 경로로 집안에 유입된다.

해충은 단순히 불쾌감을 주는 것을 넘어 식중독, 콜레라 등 다양한 질병을 전파할 수 있어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우리는 더욱 급증하게 될 바퀴벌레•개미•진드기•빈대 등 해충을 대비해야 한다.

바퀴벌레를 포함한 해충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방역업체를 통한 관리도 좋지만,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비교적 간편하게 퇴치 및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는 가정용 살충제를 활용한 '셀프 방역'을 권고한다.

바퀴벌레 예방을 위한 방법에는 집안 청결 유지 관리 및 해충 서식지 제거, 약물 사용을 통한 방역이 있다. 먼저, 생활 속 청결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바퀴벌레가 자주 출몰하는 습한 장소인 주방, 화장실, 배수구 주변을 꼼꼼히 청소해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 바퀴벌레가 유입될 수 있는 창문이나 배수관 등의 틈새를 막아주고, 집안에 쉽게 쌓일 수 있는 택배 상자나 신문지 등은 바로 정리해 바퀴의 서식 환경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생활 속 관리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바퀴벌레를 가장 쉽게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시중에 판매되는 바퀴벌레 전문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살충제는 해충의 번식과 서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해충 퇴치에 특화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셀프 방역에 적합하다. 집 안의 환경에 맞춰 적합한 살충제를 사용하고, 검증된 제품으로 위생적인 가정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셀프 방역의 핵심이다. 

시중에는 바퀴•개미•진드기 살충제 1위 브랜드인 컴배트를 비롯해 다양한 살충제가 판매되고 있다. 

이 중 '컴배트 맥스 베이트'(승인명 : 컴배트파워 피프로닐)의 경우 바퀴벌레 신경계에 바로 작용하는 '피프로닐'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독먹이를 먹고 죽은 바퀴를 다른 바퀴가 섭취해 집단 연쇄 살충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초강력 유인제로 숨어있는 바퀴까지 유인해 알까지도 집단 박멸하고 한 번의 설치로 1년 동안 효과를 볼 수 있다. '컴배트 맥스 겔'(승인명 : 컴배트프로페셔널파워겔 피프로닐)은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유인제가 첨가된 제품으로, 창과 문틈 사이 등 작은 틈새로 실내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용이하다. 

컴배트 관계자는 "장마 후 해충의 증가는 불가피하지만,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은 살충제 제품을 활용한 '셀프 방역'을 통해 가정의 위생과 안전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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