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한겨레 기자,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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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한겨레 기자 등이 참여한 '언론장악 공동취재단'이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주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
민언련은 27일 공동취재단의 '언론장악 카르텔 추적보도'와 강원일보의 '광부엄마', 제이티비시(JTBC)의 '임성근 해병대 사단장 구명로비 의혹 연속보도'를 8월 이달의 좋은 보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단에는 한겨레를 비롯해 뉴스타파와 미디어오늘, 시사인(IN), 오마이뉴스 등 5개 언론사가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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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한겨레 기자 등이 참여한 ‘언론장악 공동취재단’이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주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
민언련은 27일 공동취재단의 ‘언론장악 카르텔 추적보도’와 강원일보의 ‘광부엄마’, 제이티비시(JTBC)의 ‘임성근 해병대 사단장 구명로비 의혹 연속보도’를 8월 이달의 좋은 보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교육공간 ‘말’에서 열렸다. 공동취재단에는 한겨레를 비롯해 뉴스타파와 미디어오늘, 시사인(IN), 오마이뉴스 등 5개 언론사가 속해 있다.
최성진 기자 cs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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