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윤 "금투세 폐지 바람직…부자 감세 아냐" [TF사진관]

남윤호 2024. 8. 27.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와 관련해 "부자 감세가 아니라 자본시장 안정성과 1400만 개미투자자의 자산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려해 폐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와 관련해 "부자 감세가 아니라 자본시장 안정성과 1400만 개미투자자의 자산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려해 폐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