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매일 수영복만 입나봐‥삼촌 원빈도 놀랄 구릿빛 S라인

이해정 2024. 8. 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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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김희정은 8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해외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오렌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김희정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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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희정이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김희정은 8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해외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오렌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김희정의 모습이 포착됐다. 코코넛을 든 채 그림 같은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화보 속 한 장면 같다.

평소 축구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만큼 탄탄하게 빛나는 S라인도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감각적인 포즈와 당당한 눈빛도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

네티즌들은 "여신 같다", "너무 아름답다", "국적이 의심되는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최근까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앞서 '스폰서' '니캉내캉'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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